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큰 팝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[[파일:external/babsika.cocolog-nifty.com/chaknpop.jpg]] [[파일:external/www.webzakki.com/z061227_12.jpg]] 게임 자체는 별로 히트를 치지 못했지만, 여기서 나온 캐릭터들이 타이토의 이후 여러 작품들에 계속 등장하면서 계속 지명도를 유지하고 있다. 특히 [[버블보블]] 시리즈의 적 캐릭터 가운데 고래 모양 '몬스타'와 귀신 모양 '마이타'는 사실 여기서 처음 나온 적 캐릭터들이며, 버블보블의 스테이지 29가 이 게임의 스테이지 1과 맵이 같고(문서 맨 위의 짤방이 그것), 아케이드판의 롬을 뜯어보면 비사용 그래픽 데이터 가운데에 버블보블에서 처음에 마주치는 적 캐릭터 젠짱도 볼 수 있다. 별다른 말은 없지만, 어쩌면 버블보블 시리즈와 동일한 세계관일지도. 적 캐릭터뿐만 아니라 주인공인 채큰 자신도 조력 캐릭터 또는 아이템으로 나오거나 적([[파라솔 스타]]에서 적으로 나온다)으로 나오는 등 이리저리 모습을 비춘다. 특히 [[버블 메모리즈]]에선 고글을 쓰고 여기저기 튕겨나가는 폭탄을 투하해 플레이어들의 잔기를 앗아가는 무시무시한 강적으로 등장하며(...), 스테이지 클리어 아이템으로도 등장한다. 다만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오는 건 이 게임과 상당히 비슷한 제목으로 나온 퍼즐게임 [[팝픈 팝]]뿐. 아케이드판에서는 나오지 않고, 가정용부터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여기선 [[카와스미 아야코]]가 성우를 맡았다. 생긴 것처럼 귀여운 목소리가 나오지만, 사람의 언어로 말하지 않고 [[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|뭔가 자신의 이름과 비슷하게 들리는 독자적인 언어로 말을 한다.]] [[퍼즐보블 for Kakao]]에서는 착군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고, [[버블스 퍼즐 블래스트]]에서야 채큰으로 수정되었다. 일반적으로 제목을 일본어로 쓸 땐 꼭 <ちゃっくんぽっぷ>라고 히라가나로 쓰지만, 유독 SG-1000판만은 <チャックンポップ>이다. 또 제목이 좀 특이하고 음역하기가 난감하여 한국에서는 '채큰 팝', '체큰 팝', '체크 앤 팝', '채크 앤 팝' 같은 갖가지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. '채큰 팝 2'라는 [[봄버맨(패미컴)|봄버맨]]의 해적판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